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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마사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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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를 순환하며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베타’ 등 독성 단백질을 모은 뇌척수액이 이 비인두 림프관망에 집결한 뒤, 목 림프관을 통해 체외(신장 등)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 뇌 노폐물 배출을 돕는 실천 방법
​목과 안면 림프 마사지
​귀 뒤쪽부터 목덜미, 쇄골 방향으로 림프절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 하류에 위치한 목 림프관의 수축 및 이완(펌프 작용)을 자극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집니다.
​깊고 질 좋은 수면
​뇌의 노폐물 청소 시스템(글림프 시스템)은 수면 중에 가장 활성화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뇌척수액과 림프액의 순환 속도가 느려집니다.
​유산소 운동 및 목/어깨 스트레칭
​목과 어깨의 근육 긴장을 풀어주면 비인두 및 목 주변 림프관의 혈액·림프 순환이 촉진됩니다.

관련 논문 및 주요 내용

이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고규영 단장 연구팀)에서 발표하여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와 Cell에 게재된 핵심 연구입니다.


​대표 연구 논문 (Nature, 2024년 1월 게재)
​1. 논문 제목: Nasopharyngeal lymphatic plexus is a hub for cerebrospinal fluid drainage
​주요 내용: 코 뒤쪽 깊숙한 곳의 비인두 림프관망이 뇌척수액(및 아밀로이드 베타 등 독성 단백질 노폐물)을 뇌 밖으로 배출하는 주요 허브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시각화하여 규명했습니다.
​논문 링크: Nature 공식 논문 페이지 (10.1038/s41586-023-06899-4)


​2. 얼굴 림프관 경로 및 물리적 자극 연구 (Nature, 2025년 6월 게재)
​논문 제목: Mechanically stimulating facial lymphatics enhances cerebrospinal fluid drainage
​주요 내용: 비강 및 입천장, 눈·코 주변의 피부 아래 림프관을 통한 새로운 배출 경로를 발견하였으며, 얼굴 피부 표면에 미세한 기계적/물리적 자극(마사지 등)을 주는 것으로도 뇌척수액 배출을 2~3배 촉진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3. ​지주막 소창 및 뇌 청소 전과정 완성 연구 (Cell, 2026년 7월 게재)
​논문 제목: Arachnoid fenestrations serve as the primary gateway for cerebrospinal fluid outflow
​주요 내용: 뇌척수액이 뇌막 장벽(지주막)을 빠져나가는 첫 관문인 미세 구멍 ‘지주막 소창’을 발견하여, 뇌 내부에서 비강/비인두 림프관을 거쳐 목 림프절로 빠져나가는 전 과정의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 관련 유튜브 영상

​[YTN 뉴스] 치매 유발 ‘뇌 노폐물’ 배출 경로 찾았다!…치료제 개발 가능성 * IBS 연구진의 연구 성과와 비인두 림프관망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한 뉴스 영상입니다.
​URL: http://www.youtube.com/watch?v=ci4gueATrdk

​[KBS대전] 치매 원인 ‘뇌 속 노폐물’ 주요 배출 경로 세계 최초 규명 * 비인두 림프관과 목 림프절로 이어지는 뇌척수액 순환 구조를 시각 자료와 함께 보도한 영상입니다.
​URL: http://www.youtube.com/watch?v=7yE7KEdjW-E

​[BRIC] 뇌척수액 배출의 허브인 비인두림프관망에 대한 연구 * IBS 연구진이 직접 발표한 전문 학술 세미나(웨비나) 영상으로, 메커니즘을 상세히 다룹니다.
​URL: http://www.youtube.com/watch?v=NoiSbR0qu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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