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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밴쿠버를 무너뜨린 ‘오른발 터닝골’…홍명보의 월드컵 벤치 선택이 더 뼈아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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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FC와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경기에서 보여준 골은 단순한 득점이 아니었다. 수비수의 예측을 역이용한 방향 전환, 불완전한 패스를 기회로 바꾼 첫 터치, 그리고 골문을 보지 않고도 확신 있게 때린 마무리가 모두 담긴 장면이었다. 반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손흥민을 벤치에 둔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이 골이 보여준 그의 현재 능력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1][2]

1. 경기의 맥락: 서부 선두 경쟁

LAFC와 밴쿠버의 경기는 단순한 정규리그 한 경기가 아니었다. 두 팀 모두 MLS 서부 콘퍼런스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경기 전부터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스타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였으며, 양 팀은 승점 34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밴쿠버가 골득실에서 앞섰다. [1][3]

LAFC는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오지는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의 압박에 고전하던 상황에서 LAFC가 역습 기회를 잡았고, 그 순간 공격의 해결사로 나선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팀 전체의 흐름이 완벽하지 않을 때 개인의 판단과 기술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다시 나타난 것이다. [3]

이 점은 손흥민의 가치를 평가할 때 중요하다. 좋은 팀에서는 공격수가 많은 기회를 얻지만, 우승 경쟁이나 토너먼트에서는 오히려 기회가 적다. 그 한두 번의 순간에 득점할 수 있는지가 에이스의 기준이며, 손흥민은 밴쿠버전에서 바로 그 능력을 보여줬다.

2. 골 장면 분석: 패스를 기회로 바꾸다

골은 전반 37분에 나왔다. 드니 부앙가가 손흥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중앙 부근에서 상대 수비를 등진 상태로 공을 받았다. 이후 몸을 돌려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1][3]

장면을 단계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 패스의 질이 완벽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상적인 위치와 속도로 배달된 공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 수비수는 손흥민의 왼발 슈팅을 의식했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몸을 열거나 왼발로 빠르게 때릴 가능성을 고려해 각도를 좁혔다.
  • 손흥민은 예상과 반대로 움직였다. 수비수가 왼발을 막으려는 순간, 몸을 돌려 오른쪽 공간을 확보했다.
  • 첫 동작과 슈팅 동작 사이의 시간이 짧았다. 수비수가 다시 자세를 잡기 전에 바로 슈팅을 시도했다.
  •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의 궤적이 정확했다. 골키퍼가 반응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공이 휘어 들어갔다.

유튜브 분석 영상도 이 장면의 핵심을 왼발을 예상한 수비를 오른발 터닝슛으로 속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부앙가의 패스가 다소 애매했지만 손흥민이 몸의 방향을 바꾸며 완전한 득점 기회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4]

3. 양발 능력이 만든 수비의 혼란

손흥민의 슈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오른발 슈팅이 정확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상대 수비수는 손흥민이 왼발과 오른발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확신하기 어렵다. 이 양발 능력은 수비수에게 ‘어느 방향을 막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던진다. [4]

만약 손흥민이 오른발만 사용하는 선수였다면 수비수는 오른발 슈팅 각도만 집중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왼발 슈팅만 경계한다면 손흥민은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슈팅할 수 있다. 손흥민은 발이 두 개라서 위협적인 것이 아니라, 수비수가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다른 선택지를 즉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이번 골에서도 수비수는 손흥민의 왼발을 의식한 듯한 자세를 취했다. 손흥민은 이 반응을 읽고 오른쪽으로 몸을 돌렸고, 곧바로 슈팅했다. 이 과정에는 드리블을 여러 번 할 필요도, 수비수를 완전히 제칠 필요도 없었다. 한 번의 방향 전환과 한 번의 슈팅만으로 수비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4. 첫 터치와 몸의 방향 전환

이 골의 기술적 핵심은 터닝 동작이다. 손흥민은 공을 받자마자 단순히 앞쪽으로 밀어놓지 않았다. 상대 수비와 자신의 몸 사이에 공을 두고, 수비수가 접근하는 방향을 확인한 뒤 몸을 돌렸다.

이 동작은 공격수에게 매우 중요하다. 등을 진 상태에서 공을 받으면 다음 선택지는 세 가지다.

  • 뒤로 패스해 공격을 다시 시작한다.
  • 수비수를 등진 채 버티며 동료의 지원을 기다린다.
  • 몸을 돌려 직접 골문을 노린다.

손흥민은 세 번째 선택을 했다. 특히 페널티박스 안에서는 수비수가 한 번 균형을 잃는 순간 슈팅 공간이 생긴다. 손흥민은 그 짧은 공간을 놓치지 않았다. 터닝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터닝 직후 지체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한 판단 속도였다.

유튜브 영상의 해외 분석에서도 손흥민이 골문을 굳이 확인하지 않고 슈팅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분석자는 손흥민이 자신의 위치와 골대의 방향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고개를 들어 확인하는 시간이 오히려 수비 복귀를 허용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5. ‘생각하지 않는 슈팅’의 회복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에 대해 해당 영상은 과거의 부진 시기와 달리, 지금은 슈팅 과정에서 과도하게 고민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골을 넣어야 한다는 부담이 클 때 공격수는 공을 잡은 뒤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번 더 드리블하고, 한 번 더 좋은 각도를 찾으려 한다. 그 순간 수비가 따라붙는다. [4]

이번 골에서는 반대였다. 손흥민은 공을 받은 뒤 빠르게 몸을 돌렸고, 슈팅 타이밍을 늦추지 않았다. ‘이 각도에서 때려도 된다’는 확신이 회복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겨레는 손흥민이 이 경기에서 4경기 연속 리그 골을 기록했고, 월드컵 이후 출전한 리그 경기마다 득점했다고 보도했다. 올스타전까지 포함하면 최근 5경기 연속골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1]

이는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손흥민의 득점은 특정한 한 가지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 역습에서의 침투와 마무리.
  • 왼발과 오른발을 모두 활용한 중거리 슈팅.
  •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터닝슛.
  • 세컨드볼과 혼전 상황에서의 집중력.
  • 빠른 전환 상황에서의 공간 침투.

득점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은 수비수가 손흥민을 하나의 패턴으로 묶어둘 수 없다는 뜻이다.

6. 골만이 아니라 경기 전체의 기여도

손흥민을 평가할 때 골 장면만 보면 그의 경기력을 절반만 보는 셈이다. 유튜브 분석 영상은 손흥민이 밴쿠버를 상대로 볼 회수 8회, 볼 경합 시도 11회를 기록했다고 소개하며, 공격뿐 아니라 수비와 활동량에서도 높은 기여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수치는 영상 분석에서 제시된 자료이므로 공식 기록 사이트의 세부 집계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4]

손흥민은 과거부터 득점뿐 아니라 전방 압박, 수비 가담, 역습 출발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LAFC가 밴쿠버의 압박에 밀리는 순간에는 공격수가 공을 잡고 버티는 것만으로도 팀에 숨을 돌릴 시간을 제공한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의 가치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 득점력: 적은 기회를 골로 바꿨다.
  • 전환 능력: 수비에서 공격으로 바뀌는 순간 빠르게 전진했다.
  • 헌신성: 공격수임에도 볼 경합과 수비 가담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손흥민은 ‘골을 넣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팀의 공격 방향을 바꾸는 선수’다. 상대 수비가 손흥민을 의식하면 부앙가에게 공간이 생기고, 부앙가를 막으면 손흥민에게 슈팅 공간이 생긴다. 두 선수의 조합은 LAFC가 역습에서 위협적인 이유다.

7. 스포츠 기사들의 공통 평가

스포츠 기사들은 손흥민의 골을 여러 관점에서 평가했지만 공통된 결론은 분명했다. 손흥민이 다시 득점 감각을 되찾았고, 중요한 경기에서 팀을 먼저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한겨레는 손흥민의 골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으로 표현했고, 풋몹 기준 팀 내 최고 평점인 7.7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월드컵 전까지 리그에서 골이 없었지만, 월드컵 이후 소속팀 복귀 후 4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

조선일보 영문판은 손흥민이 상대의 압박 속에서도 역습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해당 보도는 이 골이 4경기 연속 MLS 득점이며, 올스타전까지 포함할 경우 5경기 연속골이라고 설명했다. [3]

LAFC 관련 유튜브·팟캐스트 분석은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손흥민과 부앙가라는 최상위 공격 자원이 존재하지만, LAFC가 중원에서 압박을 풀어내고 지속적으로 공격을 연결하는 데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즉, 손흥민 개인의 폼은 회복됐지만 팀 전체가 우승권 전력으로 완성됐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평가다. [4]

8. 홍명보의 월드컵 벤치 선택

이제 이 골과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선택을 비교해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손흥민은 월드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한국은 해당 경기에서 0-1로 패했고, 조 3위로 밀려 토너먼트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2]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후반에 투입하려 한 이유로 상대 체력이 떨어지고 수비 라인 사이 공간이 생기는 시점에 그의 장점을 활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ESPN은 후반 시작 시점은 양 팀 모두 하프타임 휴식을 마친 직후이므로, 상대 체력이 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2]

전술적 의도 자체가 항상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상대 수비가 후반에 지쳤을 때 손흥민의 속도와 결정력을 활용하는 전략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문제는 월드컵의 조별리그 최종전이라는 상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부터 공격의 중심을 벤치에 두는 선택을 했다.

전술적 도박은 성공했을 때 혁신이 되지만, 실패했을 때는 핵심 자원을 스스로 제한한 결정으로 평가받는다.

9. LAFC 골과 월드컵의 결정적 차이

두 장면을 비교하면 차이가 명확하다.

구분LAFC-밴쿠버전한국-남아공전
손흥민의 역할선발, 공격의 중심벤치 출발, 후반 투입
경기 상황역습에서 즉시 해결전반 공격 흐름을 지켜봄
손흥민의 활용공을 받은 순간 직접 판단감독이 투입 시점을 통제
결과전반 37분 선제골0-1 패배
전술적 메시지에이스의 강점을 즉시 활용에이스의 영향력을 후반으로 유보
평가개인의 판단과 기술이 빛남선수 기용과 전술 판단 논란

LAFC에서는 손흥민이 공을 받은 뒤 스스로 판단했다. 수비수가 어느 발을 막는지 읽고, 어느 방향으로 돌지 선택하고, 슈팅을 실행하는 모든 과정이 짧은 시간 안에 이뤄졌다.

반면 월드컵에서는 손흥민이 그라운드 밖에서 경기 흐름을 지켜봐야 했다. 후반에 투입된 뒤에는 이미 팀의 공격 리듬과 심리적 분위기가 불리하게 형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 개인이 후반에 들어갔다고 해서 전반부터 존재했던 팀의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LAFC전은 손흥민에게 ‘결정할 권한’이 있었던 경기였고, 월드컵 남아공전은 그 결정권이 감독의 교체 전략 안에 묶였던 경기였다.

10. “손흥민이 있었으면 무조건 이겼다”는 주장에 대하여

그렇다고 손흥민이 선발로 나왔다면 한국이 반드시 승리했을 것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축구는 한 선수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 않으며, 선발 출전이 곧 득점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선발 제외의 합리성을 평가하는 문제는 별개다. 손흥민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결정력과 역습 능력을 보여온 선수였고, 팀의 주장인 동시에 공격의 중심이었다. 이런 선수를 중요한 경기에서 벤치에 두려면 일반적인 체력 관리 이상의 명확한 근거와 플랜이 필요하다.

홍명보 감독은 코칭스태프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했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전에는 어떤 선택이 옳았는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으며, 결과론적 평가라고 설명했다. [5]

이 해명은 감독의 책임 의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결과론이라는 말이 전술적 검증을 대신할 수는 없다. 감독의 선택은 경기 전에는 가설이지만, 경기 후에는 데이터와 결과를 통해 평가받아야 한다.

11. 체력 관리 논리의 한계

손흥민을 벤치에 둔 핵심 논리 중 하나는 체력과 후반 영향력이었다. 하지만 LAFC와 밴쿠버전에서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강행군 속에서도 득점했고,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 관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4]

물론 MLS 경기와 월드컵 경기는 다르다. 이동 거리, 경기 강도, 상대 수준, 팀 전술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MLS에서의 활약만으로 월드컵에서 90분을 뛸 수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체력 문제를 이유로 선발 제외를 결정했다면, 최소한 손흥민의 최근 훈련 자료, 심박·회복 데이터, 의료진 의견, 경기별 출전 계획 등이 함께 설명돼야 설득력이 높아진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그런 구체적인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

나이만으로 체력을 추정하는 것과 실제 경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전 시간을 설계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12. 최종 평가: 선수보다 시스템의 문제

밴쿠버전의 골은 손흥민이 여전히 어떤 선수인지를 보여줬다. 그는 수비수가 예상한 발과 반대 발로 슈팅할 수 있고, 불완전한 패스를 득점 기회로 바꿀 수 있으며, 골문을 오래 바라보지 않고도 정확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최근 연속골 흐름은 일시적인 행운이라기보다 자신감과 판단 속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3][1]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선택은 이런 선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손흥민을 무조건 90분 내내 뛰게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팀의 공격 모델 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식으로 활용됐는가다.

남아공전에서 한국은 손흥민을 후반 조커로 활용하려 했다. 하지만 상대가 지치기 전부터 손흥민을 통해 압박을 흔들고, 수비 라인을 뒤로 물리고,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선택도 가능했다. 벤치에 둔 시간이 단순한 휴식 시간이 아니라 한국의 공격 옵션을 스스로 줄인 시간이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비판 지점이다.

결론적으로 LAFC-밴쿠버전의 골은 홍명보의 선택을 직접적으로 반박하는 증거는 아니다. 경기 환경이 다르고 전술 조건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골은 분명히 보여준다. 손흥민은 나이만으로 후반용 선수로 규정할 수 없으며, 경기의 첫 번째 결정적 순간부터 활용할 가치가 있는 공격수라는 사실이다.

이번 장면의 가장 뼈아픈 메시지는 간단하다.

손흥민은 아직 상대 수비가 준비한 답을 무너뜨릴 수 있다. 문제는 그 답을 시험할 기회를 누가, 언제, 어떻게 주느냐였다.

인용:
[1] 손흥민, 4경기 연속골…월드컵 뒤 살아난 골감각, LAFC는 1-1 무승부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71007.html
[2] 美ESPN도 홍명보 감독 공개저격 “손흥민 벤치에 둔 도박? 처참하게 실패”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amp/sports/2026/06/26/202606260905776305O
[3] Son Heung-min’s Fourth Straight MLS Goal in 1-1 Draw … https://www.chosun.com/english/sports-en/2026/08/02/4USMSCYHUZEFJMUTMR4FJWHSLE/
[4] Son Heung-min’s 4th Consecutive Goal vs. LAFC: Insane … https://www.youtube.com/watch?v=eNU8DenNAZw
[5] 홍명보 “손흥민 벤치, 코칭스태프와 함께 결정…결과는 감독 책임”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6/07/03/ZGLAWK6WHVGTJPLUBLEN53OWCI/
[6] Vancouver Whitecaps FC vs. LAF | Full Match Highlights | Son … https://www.youtube.com/watch?v=QLAJeq3yQms
[7] 손흥민 2골 💥 로스앤젤레스 대 밴쿠버 화이트캡스 5-2 – 모든 골 및 하이라이트 – 2026년8월1일 https://www.youtube.com/watch?v=dUOBfSQnEsY
[8] Son Heung-min Scores Fourth Straight, LAFC Leads Vancouver https://www.chosun.com/english/sports-en/2026/08/02/IBFDGKEBFVDT3AG7AB5CG23DG4/
[9] [MLS] Round 19 Vancouver vs. LAFC Son Heung-min Highlights https://www.youtube.com/watch?v=TY-hmxS76yw
[10] ‘집념의 추격골’ 손흥민, MLS컵 PO 서부 준결승전 – 축구 | 기사 – 더팩트 https://news.tf.co.kr/read/soccer/2265208.htm
[11] Son Heung-min’s Two Goals, Penalty Miss Cost LAFC … https://www.chosun.com/english/sports-en/2025/11/23/V7HSL3YRRZD4ZOQS3SPCV7AAUM/
[12] 아! ‘SON 2골 미친 활약→승부차기 실축’ LAFC, 밴쿠버에 통한의 승부차기 패배… 마지막에 웃지 못한 손흥민[경기종료]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5/11/23/GNSTKNJWGIZTGNZZMY3WCZRTMY/
[13] [LIVE] [다시보기] [단독]홍명보, ‘손흥민 벤치’ 입 열었다…귀국 후 첫 인터뷰 | ‘졸전 논란’ 홍명보, 첫 입장 밝혀…손흥민 ‘선발 제외’ 해명은? /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Z5nEkTXqeFs
[14] 전반전 벤치 지킨 손흥민…“홍명보가 모멸감 준 것, 상식 … https://www.seoul.co.kr/news/sport/worldcup2026/2026/06/26/20260626500176
[15] 신문선 “손흥민 벤치? 모멸감 느꼈을 것”…홍명보 비판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special/2026/06/26/COOITKVIGRBOLAR6RHZ2KZPWOU/
[16] 홍명보 전 감독, 손흥민 벤치 논란에 입 열었다…”결과론일 뿐”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08
[17] ‘파묘’되는 홍명보의 ‘손흥민 저격’ 논란…실체는? 팩트체크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630n14854
[18] 손흥민 벤치→남아공 0-1→홍명보 경질 청원, 英도 물었다 “韓 팬들 분노 폭발” –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amp/sports/2026/06/27/202606271628779006O
[19] [이슈픽] “선발 명단 오류 아니야?”…손흥민 빼고 무너진 한국, 외신도 ‘경악’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cRFKV4Qx4hQ
[20] [에디터픽] “너 지금 무슨 얘기 하고 있냐?”…손흥민 말 끊은 홍명보 ‘감독 vs 캡틴’ 충돌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vnO3sfgUS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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