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3000만원 올려도 못 막은 삼전닉스 ETF, 진짜 흔드는 손은 외국인

📁 사건의 발단 —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왜 문제였나 지난 5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국내 증시에 상장됐다. 정부는 해외 상품과의 규제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자자 선택권을 넓힌다는 취지로 이 상품을 허용했지만,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달랐다. 상장 이후 두 종목에 개인 자금이 집중되면서 이른바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나타났다. 원래 ETF는 기초자산인 주가를 따라가야 […]

